DBEdit..
dbEdit와 혼동 말자.
DBEdit는 이클립스에서 Database를 보다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tool이다.
소스포지의 DBEdit홈페이지를 가서 DBedit를 다운받자.
다운 받은 압축 파일을 풀면 features와 plugins디렉토리가 나타나는데 각 폴더 내용들을 이클립스의 features와 plugins폴더로 옮겨놓는다.
그리고 이클립스를 실행해보자.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Window메뉴의 Open Perspective의 Other메뉴를 보면 DBEdit가 새로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실행해보면 그림에서처럼 새로운 Tables와 관련된 바가 새로 나타난다.
Database를 연결하기 위해서 Tables바 안 빈칸 아무곳에나 마우스 포인터를 옮겨 놓고 좌측 버튼을 클릭해보면 메뉴가 뜬다.
이 메뉴에서 New>Connection을 실행하면 연결 설정 다이얼로그가 뜬다.
1.다이얼로그에서 classpath탭을 선택해 JDBC 드라이버 파일을 클래스패스에 등록한다.(MySQL은 mysql-connector-java-x.x.x-bin.jar파일이 있는 것을 연결, Oracle은 class12.zip)
2.Common 탭에서 JDBC Driver 콤보박스의 드랍다운 버튼을 누르면 사용 가능한 JDBC 드라이버의 목록이 나오는데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된다.(org.gjt.mm.mysql.Driver)
3.JDBC 드라이버를 설정하면 바로 아래 Server URL항목에 해당 드라이버에 대한 JDBC URL 템플릿이 팝업으로 표시된다. 이를 선택해 Server URL난을 채운다.(host->localhost,dbname->해당DB이름)
4.다음 서버주소, 포트번호, SID등을 적절히 편집한다.(port는 MYSQL의 경우 대부분 3306)
5.사용자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을 지정한 다음 Connect버튼을 누른다.
ex)
그러면 데이터 베이스에 연결이 될것이다!!!!!
참고로 DBEdit는 기본 설정으로 100개씩의 row data만을 가지고 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references(Window메뉴에 있는)의 DBEdit 메뉴에서 설정해줘야한다.
또한 Shift + Ctrl + E를 누르면 조건에 맞는 data만 추려서 볼 수 있다.
Tables 뷰의 컨텍스트 메뉴에서 New>SQL File을 선택하면 SQL Editor가 열리며, 여기서 SQL문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혹시 "Fetching children of MySQL"이라는 Error메시지를 보았다면, 다른 버전으로 다시 까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글이 씌여지는 시점에도, 아직 근본적인 해결책은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나 역시 1시간 동안 해결책을 찾은 결론 끝에, 다시 깔았고.... 1분 만에 제대로 된 화면을 보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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